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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나는 한쪽 귀가 들리지 않습니다.
작성자 주원장
작성일 2014/09/09 조회수 260
나는 한쪽 귀가 들리지 않는다.날 때부터 그랬다. 아들러가 이야기했다. 컴플렉스의 본질은 신체 기관의 장애라고. 나의 육신이 남들과 다르다는 것을 인식하는 순간 가지게 되는 소외감의 본질이 열등감이라고.그런 면에서 꽤 오랫동안 열등감을 가졌던 것 같다. 그리고 그러한 열등감을 극복하기 위해 나는 언제나 경쟁적으로 살았다. 진다는 건 죽는다는 것과 동의어 같은 것. 이긴다는 건 살아남는다는 뜻.열등의식까지 심각하게 확장하지 않더라도, 귀가 한 쪽이 들리지 않는다는 건 내 삶의 꽤 많은 부분을 피곤하게 만들었다. 일단 나는 남들보다 이야길 듣는데 훨씬 많은 에너지를 소모해야한다. 그리고 '정확히' 듣기위해 남들이 눈으로 감정 커뮤니케이션을 하는 시간에 나는 상대의 입을 봐야한다. 눈을 마주치지 못하는 자신감이 결여된 모습과, 남들 이야기를 들어주는 걸 몹시 힘들어하는 내 모습은 타인들과의 편한 소통에 큰 장애가 되었다. 그 덕에 이 모든 것들을 극복하기까지 오랜 시간동안 나는 외톨이가 되어야했다.그러나 그 장애 덕에 나는 뭐든 잘하는 사람이 되고자 열심히 살았고, 타인과의 소통의 중요함을 깨달아 일찍부터 커뮤니케이션에 대한 연구를 해서 그 덕에 밥을 먹고 사니- 세상에 절대적인 장애와 영원한 강점은 없는 것이다. 어제 어떤 예술가분과 이야기를 하다가 몇 년을 잊고 지낸 내 장애를 상기하게 되었는데, 그 몇 년간 이 장애가 나에게 전혀 문제가 되지 않았다는 사실에 새삼 크게 느낀 바가 있어 간략히 적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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