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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정신병을 만드는 사람들>
작성자 주원장
작성일 2014/04/11 조회수 536
<정신병을 만드는 사람들>, 앨런 프랜시스1970년대 데이비드 로젠한의 유명한 실험이 있다. 정신병에 미친 척하고 들어가기. 그는 정상인이지만 여러 정신병동에 들어가서 미친 척 흉내를 내고 나와서 정신병의 진단에 대해 조롱하는 글을 발표한다. 그리고는 전세계 몇몇 정신병원을 향해 일종의 예고를 한다. '정신병인 것처럼 흉내내는 환자들을 조만간 대거 입원을 시킬거다'라고. 해당 병원들에서는 정신병인 것처럼 행세하는 정상인을 가려내기에 여념이 없었고, 로젠한이 보낸 실험군이라고 추정되는 수많은 사람들을 드디어 가려냈다고 발표했다. 그러자 로젠한이 발표를 한다. '우리는 단 한 명도 보내지 않았다'라고.이 책을 읽기 전에 대강의 프리뷰를 해보면ㅡ 이 책의 저자는 '정신병'이 일종의 산업이고, 자본의 영향 때문에 환자를 의도적으로 '생산'하고 있다는 사실을 폭로하고 있는 것 같다. <심리학에 속지마라>라는 책의 저자는 같은 맥락에서 좀 더 넓은 의미에...서 정상적인 사람들을 병적인 심리 상태로 해석하는 심리학 역시도 일종의 산업 아이템이라고 비판하고 있다. 나 역시 어떤 맥락에서는 그러한 '정신'과 '심리' 산업의 수혜자일 수도 있다는 생각을 한다. 그러나 현실적인 경험에 비추어보면 한국의 많은 신경정신과적 진단들이 조금은 과하다는 생각이 들고 불필요한 사람들을 환자로 몰아가고 있다는 생각을 많이 하게 된다. 한의학에서는 질병 이전의 단계를 미병(未病) 이라고 하는데 사실은 이러한 미병 상태의 사람들마저 다 환자로 몰아넣어 가슴 팍에 명찰을 달게 하는 구조인 것이다.미병 단계의 환자들 관리에 한의사가 해야할 일은 굉장히 많다. 신경정신과적인 문제는 결국 이전 단계의 스트레스 관리 / 신진대사 관리이기 때문에 더더욱 그러하다. 책에 관한 소개 글만 읽어봤음에도 불구하고 한방신경정신과 진료를 하는 일개 한의사로서 책임감을 느끼는 부분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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