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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민족의학신문]한의사 주성완의 진료 일기 <2> - 공황장애의 한의학적 치료
작성자 다나을
작성일 2014/06/20 조회수 747
 한의사 주성완의 진료 일기 <2> - 공황장애의 한의학적 치료 가미온담탕, 청심보혈탕, 영계출감탕 등 처방 치료중 증상의 好惡 반복, 미리 알려줘야 이번 회에서는 한방신경정신과에서 주로 보는 공황장애(Panic Disorder)에 대해서 이야기를 해보려고 한다. 공황장애는 얼마 전까지만 해도 대중들에게 크게 알려지지 않은 질환이었는데 가수 김장훈 씨가 공황장애를 오랫동안 앓았다는 사실이 알려지고, 개그맨 이경규 씨, 배우 이병헌 씨 역시 같은 질환을 앓는다는 것이 언론에 공개되면서 유명해지게 되었다. 배우 이병헌 씨의 경우 라디오에 출연하였다가 라디오 부스에서 생방송 중에 졸도를 하기도 해서 많은 환자들의 뇌리에 큰 인상을 주었다. 공황장애는 불안장애의 일종으로 공황발작과 예기불안을 특징으로 한다. 공황발작(Panic Attack)은 ① 심장이 마구 뛴다 ② 숨이 가쁘다 ③ 어지러워서 졸도할 것 같다 ④ 식은 땀이 난다 ⑤ 가슴이 답답하고 불쾌하다 ⑥ 토할 것 같다 ⑦ 현실감이 사라진다 ⑧ 온몸이 떨린다 ⑨ 손발이 마비되는 것 같다 ⑩ 질식할 것 같다 ⑪ 얼굴이 달아오른다 ⑫ 죽을 것 같은 공포감이 생긴다 ⑬ 미칠 것 같은 기분이 든다 등과 같은 13가지 증상이 나타난다. 공황발작은 보통 5~30분 정도 지속되는 경우가 많으며 그 시간의 공포감은 이루 말할 수 없을 정도로 크다. 이후 이러한 증상이 다시 발생할까 봐 일상생활에서 지속적인 불안감을 느끼게 되는 것을 예기불안(anticipatory anxiety)이라고 한다. 예기불안은 몸의 미묘한 변화들까지 불안을 가중시키게 만드는 것으로 2차적으로 범불안장애나 건강염려증을 야기하며 발작이 일어났던 장소나 상황을 회피하려는 회피행동을 만들기도 한다. 한의학에서 공황장애와 유사한 증상을 찾는다면 「동의보감」의 분류에 따라 경계(驚悸), 정충(?????), 심담담대동(心澹澹大動)을 들 수 있다. ‘경계’는 증상이 비교적 가벼우며 발작 시간이 짧은 심장의 두근거림을 지칭하는 표현이다. ‘정충’은 경계가 조금 더 진행된 것으로 좀 더 만성적이고 지속적인 두근거림 및 불안을 말한다. ‘심담담대동’은 「동의보감」의 표현을 빌리자면, “痰에 의한 것으로 놀란 일이 없는데 가슴이 저절로 뛰는 것이다”라고 하고 있다. 경계, 정충보다 조금 더 심한 상태를 가리키는 용어로 볼 수 있다. 이러한 경계, 정충, 심담담대동은 칼로 무를 자르듯 냉정하게 자를 수 있는 것은 아니며 서로 섞여서 나타난다. 공황장애의 원인을 한의학에서는 크게 담음(痰飮)과 혈허(血虛)로 접근하고 있다. 담음이 심규(心竅)를 막아서 생기거나, 혈이 부족하여 신(神)이 손상된다고 본 것이다. 물론 이러한 두 가지 원인만 있는 것은 아니고 여러 가지 병리적 상황이 같이 섞여 나타나는 경우가 대부분이나, 큰 틀에서 담음이 위주인지 혈허가 위주인지를 감별하는 것이 중요한 포인트가 된다. 필자는 공황장애의 치료에 가미온담탕, 청심보혈탕, 영계출감탕, 천왕보심단, 시호가용골모려탕 등을 주요 처방으로 사용하고 있다. 체격이 튼실한 편이며 담음의 양상이 뚜렷한 경우에는 가미온담탕이 주효하는 경우가 많다. 마르고 체력이 저하되어 있으며, 열증의 양상이 잘 나타나는 환자의 경우는 청심보혈탕을 주로 사용하며, 또한 마르고 체력이 저하되어 있으면서 수기(水氣)가 뚜렷하여 복부의 동계, 장명음을 호소하며 어지러움이나 멀미를 호소하는 경우에는 영계출감탕을 사용한다. 열증이 아주 뚜렷이 나타나고 예기불안이 심한 경우에는 천왕보심단증인 경우가 많다. 소화기의 문제를 주로 호소하고 간열(肝熱) 양상이 심한 경우에는 시호가용골모려탕을 주방으로 사용하면 잘 듣는 편이다. 일반적으로 치료 기간은 3개월 이상을 두고 보는 것이 좋다. 대부분의 공황장애 환자들이 치료 과정 중에 증상의 호오(好惡)를 반복하며 특히 치료 초반에는 더더욱 그러하다. 때문에 치료 중 가끔 공황발작이 한 번씩 경미하게 다시 나타나는 경우도 있는데 이 때 환자들이 치료에 대해 불신하거나 의욕이 떨어지는 경우가 잦으므로 그 점에 대해서 미리, 그리고 자주 이야기를 해주어야 한다. 치료 예후가 좋은 경우에는 공황발작이 오더라도 그 강도가 약해지거나, 혹은 발작 이후의 예기 불안이 훨씬 덜해지거나 하는 양상으로 나타난다. 이 때 환자가 치료자에 대해 얼마나 신뢰가 형성되어 있는가 하는 것이 치료 시 상당히 중요한 부분이다. 그리고 공황장애 환자의 치료에 중요한 부분이 바로 호흡이다. 환자 대부분이 비정상적인 호흡 패턴을 가지고 있거나 호흡근 및 호흡보조근들의 심각한 긴장이 있다. 따라서 호흡근 즉 횡격막을 좀 더 편안하게 만들어주고, 호흡보조근들을 자침하여 이완시켜 주는 방법이 치료에 상당히 큰 도움이 된다. 필자는 8년 간 공황장애로 고생하던 환자를 이러한 호흡 상태를 개선하는 방법만으로 상당히 호전시켜준 사례가 있다. 자세히 보기 http://www.mjmedi.com/news/articleView.html?idxno=27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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